'부하 성추행 의혹' 경남청 간부, 경찰청에서 감찰

'부하 성추행 의혹' 경남청 간부, 경찰청에서 감찰

2026.07.23. 오후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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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한 지역에서 근무한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가 수년간 부하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경찰청에서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성 비위 의혹을 받는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에 대한 정식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A 경정은 수년 동안 회식자리 등에서 부하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부하 직원에게 승진을 대가로 술값을 대신 내게 한 갑질 의혹도 감찰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정은 경남 지역에서 30년 넘게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주 A 경정을 대기발령 했는데, 감찰을 마무리하는 대로 징계위원회 회부와 수사 의뢰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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