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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한 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0일) 오후 6시 반쯤, 오산시 벌음동의 한 공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70대 남성을 숨지게 하고, 60대 남성에겐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남성들은 공장 사장으로, A 씨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도망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40여 분 만에 인근 밭에서 체포됐습니다.
당시 A 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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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남성들은 공장 사장으로, A 씨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도망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40여 분 만에 인근 밭에서 체포됐습니다.
당시 A 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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