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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에 있는 금정 고가도로 상판에서 지름 80㎝에 이르는 포트홀, 도로 파임이 발견돼 한 방향 전면 통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군포시는 오늘(18일) 오후 1시 반부터 호계 방면 차량 통행을 차단하고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통제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거로 전망됩니다.
1982년 준공돼 올해로 44년 된 금정 고가도로에선 앞서 지난달 11일 교량 하부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나와, 통행 차단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그 뒤 긴급 보수가 이뤄졌지만, 한 달 만에 또다시 파손이 발견된 겁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정밀안전진단을 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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