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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백신 품질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고, 새로운 감염병 위기에 대비한 사회대응 매뉴얼을 정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질병청은 국내외 감염병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국내 의심 사례 신고가 접수되면 질병청과 권역질병대응센터, 지방자치단체가 24시간 즉시 대응체계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종·변종·원인불명 감염병에 대비해 호흡기와 출혈열, 발진, 설사, 신경 등 5대 증후군을 한 번에 확인하는 동시 검사법을 12월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산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 mRNA 백신은 다음 달 임상 2상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AI 기반 백신개발엔진도 구축할 예정인데, 완료되면 통상 수년이 걸리던 백신 개발이 팬데믹 시 100일에서 200일 이내로 단축될 거로 예상됩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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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종·변종·원인불명 감염병에 대비해 호흡기와 출혈열, 발진, 설사, 신경 등 5대 증후군을 한 번에 확인하는 동시 검사법을 12월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산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 mRNA 백신은 다음 달 임상 2상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AI 기반 백신개발엔진도 구축할 예정인데, 완료되면 통상 수년이 걸리던 백신 개발이 팬데믹 시 100일에서 200일 이내로 단축될 거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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