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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저녁 7시 20분쯤, 인천 송현동 동국제강 야외 하역장에 쌓여 있는 고철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철 더미가 건물 3~4층 높이로 1만 톤 규모에 달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은 화재 발생 18시간 20여 분 만인 오늘(15일) 낮 1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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