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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스마트팜 지하벙커에서 대마를 키운 혐의로 기소한 일당 2명을 10억 원대 정부 지원금을 가로챈 혐의로 오늘(14일) 추가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지원금을 가로채 대마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농업 종사 의사 없이 위장 전입 등 지원 요건을 갖춘 것처럼 지자체와 금융기관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농지를 사고 스마트팜을 설치한다며 영농자금 9억 5천만 원을 저리 대출받고, 2년간 매달 영농정착 지원금 명목으로 모두 4천만여 원을 받아 바질을 키우는 척하며 대마를 재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월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아래 지하벙커를 만들어 대마 134주를 재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수사 과정에서 대마 22주를 더 키운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공소장 변경이 신청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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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농지를 사고 스마트팜을 설치한다며 영농자금 9억 5천만 원을 저리 대출받고, 2년간 매달 영농정착 지원금 명목으로 모두 4천만여 원을 받아 바질을 키우는 척하며 대마를 재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월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아래 지하벙커를 만들어 대마 134주를 재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수사 과정에서 대마 22주를 더 키운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공소장 변경이 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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