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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간 부문은 물론 공공 부문도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총파업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 4개월 동안 민주노총 내 사업장 400여 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교섭이 진행되는 곳은 4곳에 불과하다며 원청 사용자성이 명확한데 책임을 회피하면 투쟁으로 맞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5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음 달과 9월에도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총파업에는 조합원 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오는 15일 오후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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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5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음 달과 9월에도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총파업에는 조합원 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오는 15일 오후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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