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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준 대법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재판을 회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늘(8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과 관련해 오 대법관이 재판 공정성에 대한 오해 우려로 해당 사건 재판을 회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 대법관이 배당 이후 모든 심리에 관여하지 않았고, 내일 열리는 선고에도 관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대법관은 윤 전 대통령의 법대 후배로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 임명된 대법관입니다.
대법원 3부는 이흥구·오석준·노경필·이숙연 대법관으로 구성된 소부이지만, 오 대법관이 빠지면서 나머지 3명이 심리를 맡았습니다.
내일 법정에서는 재판장인 이흥구 대법관이나 주심인 이숙연 대법관이 선고를 진행할 전망인데, 대법원의 재판 중계 결정에 따라 대법관 착석 이후 방송사를 통해 선고 과정이 생중계됩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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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법정에서는 재판장인 이흥구 대법관이나 주심인 이숙연 대법관이 선고를 진행할 전망인데, 대법원의 재판 중계 결정에 따라 대법관 착석 이후 방송사를 통해 선고 과정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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