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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서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협약 백지화와 관련된 공문을 보냈다는 허위 정보가 유포되자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3일)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 같은 허위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내용을 게시한 7개 계정에 대해 업무 방해 혐의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주요 허위·조작 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허위정보를 배포할 경우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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