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임 사고 반복 사업장 천 곳, 예방수칙 준수 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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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임 사고 반복 사업장 천 곳, 예방수칙 준수 여부 점검

2026.06.30.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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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끼임 사고 반복 사업장 천 곳에 대해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해 시정하지 않은 사업장들을 사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같은 사업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사망사고가 재발하는 건 기업이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지 않았거나 위험을 방치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끼임 사고는 기본 안전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비·수리 등 작업 전에 전원을 차단하는지, 끼임 위험부 방호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노동부는 점검 과정에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먼저 시정지시와 과태료 조치를 한 뒤, 시정조치를 미행한 사업장은 엄정하게 사법 조치할 방침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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