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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상용 검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박 검사는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울산지검 분변 사건과 '연어 술파티' 의혹 등에 대해 임 검사장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서울고검 수사 관계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 검사는 지난 3월 임 검사장이 검찰 내부망에 올린 대북송금 사건 수사 관련 비판 글을 문제 삼으며 임 검사장을 고소했습니다.
앞서 대북송금 수사 당시 검찰이 연어와 술을 주며 진술을 회유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심에서 위증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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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 검사는 지난 3월 임 검사장이 검찰 내부망에 올린 대북송금 사건 수사 관련 비판 글을 문제 삼으며 임 검사장을 고소했습니다.
앞서 대북송금 수사 당시 검찰이 연어와 술을 주며 진술을 회유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심에서 위증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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