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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필요한 용수가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영산강과 섬진강에 반도체 산단 조성을 위한 충분한 양의 물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부는 주암댐과 장흥댐을 연계하고 하수처리수 재이용, 그리고 발전댐 등을 활용할 경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하루 65만 톤의 물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는 기존 댐을 높이고(증고) 미사용 중인 물량을 재배분하는 등의 대책도 포함됐습니다.
기후부는 필요한 용수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 시설 연계 시스템도 효율화해서 반도체 산단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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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는 필요한 용수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 시설 연계 시스템도 효율화해서 반도체 산단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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