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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가게 인테리어 보수 문제로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42살 김동원 씨의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김 씨와 검찰 양측은 모두 서울고등법원에 기한 내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지난 19일 재판이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인테리어 하자로 인한 스트레스가 끔찍한 범행을 정당화할 참작 사유가 될 수는 없다며, 살인 혐의를 받는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관악구에 있는 피자 가게에서 누수 등에 대한 무상 수리가 보증기간 만료를 이유로 거절당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이 숨졌고,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잔인성을 고려해 수사 과정에서 김 씨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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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관악구에 있는 피자 가게에서 누수 등에 대한 무상 수리가 보증기간 만료를 이유로 거절당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이 숨졌고,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잔인성을 고려해 수사 과정에서 김 씨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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