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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 파티' 위증 유죄와 관련해 배심원단의 현명한 판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검사는 오늘(20일) SNS에, 2년 3개월간 나라를 뒤흔들었던 '연어 술 파티' 주장이 허위로 결론 내려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또 YTN과의 통화에서, 연어 술 파티 의혹 관련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서울고검 인권침해 점검 TF나 법무부에서 언론에 공개한 등의 부분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검사는 이 전 부지사의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 재판부가 검찰의 '쪼개기 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기각한 걸 두고는 해당 부분은 검찰의 재량 범위 내에 있고 법원이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며 범죄자에 면죄부를 주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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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검사는 이 전 부지사의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 재판부가 검찰의 '쪼개기 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기각한 걸 두고는 해당 부분은 검찰의 재량 범위 내에 있고 법원이 판단할 부분이 아니라며 범죄자에 면죄부를 주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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