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음주운전하다 '쾅'..."운전자 면허 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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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음주운전하다 '쾅'..."운전자 면허 정지 수준"

2026.06.20.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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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9일) 11시 20분쯤 서울 공항동을 달리던 쏘렌토 1대가 빗길에 충격흡수대를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또 뒤따라오던 승용차 1대가 쏘렌토를 들이받아,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 30대 남성 A 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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