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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김건희 봐주기 수사 의혹'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검팀이 당시 수사팀을 이끌었던 김승호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검사를 소환합니다.
특검은 오늘(18일) 오후 이른바 '디올백' 사건을 수사했던 김 전 부장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디올백' 사건은 지난 2022년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씨에게 디올 가방을 건네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는데, 이후 김 씨가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 상황을 물어본 정황이 드러나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특검은 검찰이 김 씨를 결국 불기소 처분한 데 윗선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해 당시 수사 관계자들이 사용한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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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검찰이 김 씨를 결국 불기소 처분한 데 윗선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을 압수수색해 당시 수사 관계자들이 사용한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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