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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곳곳에 산발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서울엔 올해 처음으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돌풍과 함께 기습적으로 우박이 쏟아진 곳도 있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들이 내려가는 주차장 입구 위로 기습적으로 우박이 쏟아집니다.
정차된 자동차 '썬루프' 위로도 구멍이 날 것처럼 거침없이 얼음 덩어리가 떨어집니다.
서울 종로구 카페에는 의자가 넘어지고 우산을 펴지 못할 정도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1시간에만 강수량이 최대 26mm에 달해 도로가 물이 잠기는 곳까지 나왔습니다.
오후 한때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은 강풍 주의보도 함께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리는 소낙성 비가 잦을 것이라며, 계곡이나 하천 야영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광연 / 기상청 예보관 : 당분간 우리나라 주변 상공에 찬 공기 영향이 지속되고 낮 동안 지면이 가열되면서 대기가 계속해서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결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고 동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를 유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고 소나기구름이 자주 발달하겠습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화면출처 : 시청자 제보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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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곳곳에 산발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서울엔 올해 처음으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돌풍과 함께 기습적으로 우박이 쏟아진 곳도 있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들이 내려가는 주차장 입구 위로 기습적으로 우박이 쏟아집니다.
정차된 자동차 '썬루프' 위로도 구멍이 날 것처럼 거침없이 얼음 덩어리가 떨어집니다.
서울 종로구 카페에는 의자가 넘어지고 우산을 펴지 못할 정도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1시간에만 강수량이 최대 26mm에 달해 도로가 물이 잠기는 곳까지 나왔습니다.
오후 한때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은 강풍 주의보도 함께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리는 소낙성 비가 잦을 것이라며, 계곡이나 하천 야영을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광연 / 기상청 예보관 : 당분간 우리나라 주변 상공에 찬 공기 영향이 지속되고 낮 동안 지면이 가열되면서 대기가 계속해서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결과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고 동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를 유의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고 소나기구름이 자주 발달하겠습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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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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