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군부대 철문 들이받은 만취 운전자 체포...갈등 관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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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군부대 철문 들이받은 만취 운전자 체포...갈등 관계 조사

2026.06.14.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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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군부대로 들어가려다 철문을 부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자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4일) 새벽 1시쯤 이천시 장호원읍에 있는 육군 부대로 1톤짜리 화물차를 몰고 들어가려다 출입구 철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습니다.

경찰은 부대 관계자를 만나러 갔다는 A 씨의 현장 진술을 토대로, A 씨가 개인적인 갈등 관계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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