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선관위 7곳 압수수색 약 13시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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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선관위 7곳 압수수색 약 13시간 만에 종료

2026.06.11. 오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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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첫 압수수색을 약 13시간 만에 마쳤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등 7곳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해 약 12시간 40분 만인 밤 9시 40분쯤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 측은 다만 중앙선관위 서버에 저장된 전자정보에 대해서는 양이 많아 아직 압수를 마치지 못했다며, 모두 내려받는 데 며칠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확보한 압수물과 추후 압수할 전자정보 등에 대해 면밀한 분석과 함께 관련자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태의 진상을 엄정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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