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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달 피해자 보호 기능을 전담하는 '범죄피해자보호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여성안전기획과 업무의 일부였던 범죄피해자 보호를 별도 과가 전담하는 것으로 경찰은 최근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남양주 사건 같은 시스템 미비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범죄피해자보호과는 '현장진단지원계'를 중심으로 전국 피해자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피해자전담경찰관 증원과 AI 기반 위험성 판단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범죄피해자보호과를 현재 추진 중인 여성청소년안전국 산하에 편성해 사회적 약자 보호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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