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확대' 등 추가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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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확대' 등 추가 심의

2026.06.11.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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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가 교육부의 중·고등학교 역사 과목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 요청에 대해 추가 심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중학교 '역사' 과목 근현대사 확대와 '사회·역사·도덕(사회 교과군)' 과목 교육 시간 확보, 또 '역사 콘텐츠 비평'에 대한 고교 선택과목 신설에 대해 검토와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위원회는 전문위원회 사전 검토에서 교육부 요청에 대해 반대 의견이 비교적 우세했고, 모니터링단 의견 수렴에서는 사회 교과군 교육시간 확보에 대해서만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11일)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다음 회에서 추가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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