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폭발사고' 노동장관, 중앙수습본부 2차 회의

'한화 폭발사고' 노동장관, 중앙수습본부 2차 회의

2026.06.02.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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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일) 오전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2차 회의에서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해 예방에 필요한 후속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중대산업재해라면서 관련 수사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조사 결과 최근 계약 물량이 급증한 측면이 었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방산 제조업체나 반도체처럼 호황 업종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현장 감식이 진행되기 전 자신의 SNS에 무기 만드는 곳에 덜 위험한 현장은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자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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