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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유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공장 대표가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근로자 폭행, 재물손괴, 모욕, 강요 미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노동청과 공동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인천 가좌동에 있는 공장에서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4명을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모레(4일) 오후 2시 반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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