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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수원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바퀴벌레를 잡다가 불이 났습니다.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면허 학원 버스에서도 불이 나 출근길 교통이 일부 정체됐습니다.
사건·사고, 송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수원시 매탄동에 있는 고등학교 5층 남자화장실에서 불이 난 건 아침 조회가 막 끝난 오전 9시 반쯤입니다.
교실에 바퀴벌레가 나타나자 학생들이 휴지로 감싼 뒤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불이 번지기 전에 학교 관계자들이 물을 뿌려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7시쯤, 경기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월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운전면허 학원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정형린 / 사고 목격자 : 버스 뒷부분 자체에서 완전 불타는 모습이 보였고, 버스여서 다친 사람들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버스에 탄 사람은 없었고,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세워두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 발생 시각이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한때 심한 정체가 빚어졌는데, 경찰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 판교분기점 인근에서는 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어린이집 체험학습을 위해 어린이 32명과 교사 4명, 운전자 1명이 타 있었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화면제공 ; 한국도로공사·시청자 제보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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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바퀴벌레를 잡다가 불이 났습니다.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면허 학원 버스에서도 불이 나 출근길 교통이 일부 정체됐습니다.
사건·사고, 송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수원시 매탄동에 있는 고등학교 5층 남자화장실에서 불이 난 건 아침 조회가 막 끝난 오전 9시 반쯤입니다.
교실에 바퀴벌레가 나타나자 학생들이 휴지로 감싼 뒤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불이 번지기 전에 학교 관계자들이 물을 뿌려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7시쯤, 경기 부천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월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운전면허 학원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정형린 / 사고 목격자 : 버스 뒷부분 자체에서 완전 불타는 모습이 보였고, 버스여서 다친 사람들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버스에 탄 사람은 없었고,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세워두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고 발생 시각이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한때 심한 정체가 빚어졌는데, 경찰은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50분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 판교분기점 인근에서는 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어린이집 체험학습을 위해 어린이 32명과 교사 4명, 운전자 1명이 타 있었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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