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오늘 '장애인 성폭행 의혹' 색동원 현장검증

법원, 오늘 '장애인 성폭행 의혹' 색동원 현장검증

2026.05.15.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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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의 입소자 성폭행 혐의를 심리하는 법원이 오늘(15일) 시설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는 오늘 오후 색동원 정문 앞에 모여 현장검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현장검증에는 재판부와 검찰, 피고인인 색동원 시설장 김 모 씨 측과 피해자 측 대리인 등이 참석합니다.

앞서 김 씨 측은 지난달 첫 공판기일에서 색동원의 구조 등을 고려했을 때, 김 씨가 피해자들과 접촉해서 범행하기 어렵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씨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입소자 3명을 성폭행하고 거부하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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