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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등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오늘(15일)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김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전 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후 주한미국대사 등 우방국들에 메시지를 전달해 계엄의 정당성을 홍보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또,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오늘 오전 10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특검은 같은 의혹으로 그제(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어제(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연달아 부르며, 관저 이전 공사 당시 예산 불법 전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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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같은 의혹으로 그제(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어제(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연달아 부르며, 관저 이전 공사 당시 예산 불법 전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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