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변호사에게서 뇌물을 받고 재판에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김 모 부장판사는 오늘(6일) 입장문을 통해 재판거래는 결단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 부장판사 변호인단은 공수처가 영장 심사 과정에서 법원으로부터 소명 부족 판단을 받고도 추가 조사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기소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어 공수처가 정 모 변호사에게서 무상으로 받았다고 지목한 상가의 경우 수수한 이익이 없고, 현금 3백만 원은 변호사 자녀의 바이올린 레슨비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 과정에 성실히 임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김 부장판사가 전주지법 항소심 재판장으로 재직할 당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고교 동문인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의 형량을 감경해줬다며 뇌물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부장판사 변호인단은 공수처가 영장 심사 과정에서 법원으로부터 소명 부족 판단을 받고도 추가 조사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기소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어 공수처가 정 모 변호사에게서 무상으로 받았다고 지목한 상가의 경우 수수한 이익이 없고, 현금 3백만 원은 변호사 자녀의 바이올린 레슨비일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 과정에 성실히 임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김 부장판사가 전주지법 항소심 재판장으로 재직할 당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고교 동문인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의 형량을 감경해줬다며 뇌물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