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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낮 12시 반쯤 경기 파주시 다율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2명이 대피하고 4명이 구조됐는데, 이 가운데 6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안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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