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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경찰서는 재산 문제로 친형과 갈등하다 불을 낸 혐의로 5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오늘(5일) 새벽 0시 반쯤 광명시에 있는 친형이 살던 3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주차돼있던 자신의 오토바이에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안에 있던 주민 7명이 대피해야 했고,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는데, 경찰은 A 씨와 친형 사이 재산 다툼으로 인해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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