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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진료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1만 천822명 명으로 2024년 처음 백만 명을 넘어선 뒤 1년 만에 42% 늘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이 30.8%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29.8%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중국(138%)과 대만(123%)에서 방문한 환자가 1년 만에 배 이상 증가한 거로 나타났는데, 중국 무비자 정책과 미용 의료 수요가 증가가 영향을 미친 거로 분석됐습니다.
진료과별로는 피부과가 전체의 62.9%로 가장 많았고, 성형외과 11.2%, 내과(9.2%), 건강검진(3.1%) 순서였습니다.
또 서울 지역 의료기관이 외국인 환자의 87.2%를 유치해, 3.8%인 부산, 2.7%인 경기 등 다른 지역을 압도했습니다.
통계 대상은 국내에 살지 않는 외국인으로,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상태에서 진료받은 외국인은 제외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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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는 중국이 30.8%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29.8%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중국(138%)과 대만(123%)에서 방문한 환자가 1년 만에 배 이상 증가한 거로 나타났는데, 중국 무비자 정책과 미용 의료 수요가 증가가 영향을 미친 거로 분석됐습니다.
진료과별로는 피부과가 전체의 62.9%로 가장 많았고, 성형외과 11.2%, 내과(9.2%), 건강검진(3.1%) 순서였습니다.
또 서울 지역 의료기관이 외국인 환자의 87.2%를 유치해, 3.8%인 부산, 2.7%인 경기 등 다른 지역을 압도했습니다.
통계 대상은 국내에 살지 않는 외국인으로,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 상태에서 진료받은 외국인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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