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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문항을 부정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일타강사' 현우진 씨의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4일) 오전 10시 40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 씨 등 4명의 첫 공판기일을 엽니다.
현 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3명에게 문항 제작을 해달라며 4억여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현 씨를 포함해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 모두 46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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