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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경남 진주에서 발생한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는 원청이 교섭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고 규정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오늘(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란봉투법이 시행돼도 원청은 여전히 자기 책임을 부정하고 있다며, 앞서 SPC 판결 등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이 판단된 만큼 화물노동자들은 당연히 BGF리테일을 사용자로 판단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법원 판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물노동자들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점은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492개 단위 조직이 437개 원청 회사에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고 교섭단위 분리 신청 등의 절차를 진행했지만, 교섭에 응한 곳은 5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란봉투법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원청교섭 쟁취를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오는 7월 15일 총파업을 단행할 계획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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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위원장은 오늘(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란봉투법이 시행돼도 원청은 여전히 자기 책임을 부정하고 있다며, 앞서 SPC 판결 등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이 판단된 만큼 화물노동자들은 당연히 BGF리테일을 사용자로 판단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법원 판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물노동자들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점은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492개 단위 조직이 437개 원청 회사에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고 교섭단위 분리 신청 등의 절차를 진행했지만, 교섭에 응한 곳은 5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란봉투법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원청교섭 쟁취를 위한 투쟁을 전개하고 오는 7월 15일 총파업을 단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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