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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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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친구 집에 놀러 온 고등학생들이 수천만 원 상당의 명품을 훔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7일 부산 경찰서에 해운대구 한 가정집을 찾은 A군(17)과 B군(17)이 명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B군은 20일에 다시 해당 집을 찾아 추가로 절도를 저질렀다고 전해졌다.
피해자는 아들의 친구인 이들이 집에 놀러 왔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물건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뒤 승강기 CCTV를 확인한 결과, B군이 박스 등을 들고 집을 나서는 장면이 포착됐다.
도난당한 물품은 샤넬 가방 4개를 포함해 명품 가방과 지갑, 의류, 귀금속 등 총 7천만 원 상당이다.
피해자는 최초 피해 발생 직후 A군을 용의자로 특정해 신고했지만, 수사가 지연되는 사이 일부 물품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이미 처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직접 확인한 결과 일부 명품은 저가에 급매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명품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판매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다른 범죄로 이미 수감 중이며 B군은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상태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7일 부산 경찰서에 해운대구 한 가정집을 찾은 A군(17)과 B군(17)이 명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B군은 20일에 다시 해당 집을 찾아 추가로 절도를 저질렀다고 전해졌다.
피해자는 아들의 친구인 이들이 집에 놀러 왔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물건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뒤 승강기 CCTV를 확인한 결과, B군이 박스 등을 들고 집을 나서는 장면이 포착됐다.
도난당한 물품은 샤넬 가방 4개를 포함해 명품 가방과 지갑, 의류, 귀금속 등 총 7천만 원 상당이다.
피해자는 최초 피해 발생 직후 A군을 용의자로 특정해 신고했지만, 수사가 지연되는 사이 일부 물품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이미 처분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직접 확인한 결과 일부 명품은 저가에 급매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명품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판매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다른 범죄로 이미 수감 중이며 B군은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상태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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