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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늑구'가 탈출했던 대전 오월드동물원에 관계 당국이 재발 방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탈출 사건을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이라고 보고, 오월드에 원인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책이 담긴 조치계획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발 방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련 시설은 사용을 중지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전국 121개 동물원에 대해 동물 탈출 방지책과 관람객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허가받은 동물원이 10곳에 불과한 상황에서, 오는 2027년까지 전체 동물원의 90%가 허가를 받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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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허가받은 동물원이 10곳에 불과한 상황에서, 오는 2027년까지 전체 동물원의 90%가 허가를 받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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