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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서울 도심에서 버스 저지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길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전장연은 오늘(21일) 오전 8시 10분쯤부터 종각역 인근 양방향 버스정류장에서 저상버스 도입 등을 주장하며 버스 전용차로를 점거했습니다.
시위 과정에서 한 활동가는 버스 위에 올라가 현수막을 펼쳤고, 이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휠체어와 충돌한 경찰 1명이 갈비뼈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점거 시위가 35분가량 이어지면서 멈춰 선 버스에서는 승객들이 모두 하차했고, 다른 버스들이 정류장을 우회하면서 종로 일대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전장연은 어제(20일)부터 1박 2일 동안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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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거 시위가 35분가량 이어지면서 멈춰 선 버스에서는 승객들이 모두 하차했고, 다른 버스들이 정류장을 우회하면서 종로 일대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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