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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새벽 시간 무인점포를 노려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 중학생 A 군을 체포했습니다.
A 군은 공범과 함께 지난 10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상계동에 있는 무인점포 두 곳에서 절단기를 이용해 지폐 교환기를 열어 현금 2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 등은 서울 전역과 지방 등을 돌아다니며 최소 수십 건 넘게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재범의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소년범 교화를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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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에게 재범의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소년범 교화를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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