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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석 결정이 취소된 뒤 달아났던 수배자가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쫓고 쫓기는 긴박한 추격전, 주변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김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에 둘러싸인 남성이, 갑자기 줄행랑을 칩니다.
빠른 속도로 달아나자 경찰도 우르르 뒤를 쫓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의 가드레일까지 훌쩍 넘어 달아납니다.
3백 미터 정도 추격전이 빚어졌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3일 새벽 경기 안양시 안양동 골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권영민 / 경사 : 주차장 쪽으로 가서 벽을 넘으려 했었거든요. 다리를 향해 몸을 던져가지고 체포하게 된 겁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주인 20대 남성 A 씨가 지명수배된 점을 확인하고 신원을 파악하려 하자 그대로 달아난 겁니다.
다만 술은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이스피싱 전달책이었던 A 씨는 구속기소 됐다가 지난해 12월 석방됐지만, 두 달 만에 보석이 취소돼 도피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화면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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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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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결정이 취소된 뒤 달아났던 수배자가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쫓고 쫓기는 긴박한 추격전, 주변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김이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에 둘러싸인 남성이, 갑자기 줄행랑을 칩니다.
빠른 속도로 달아나자 경찰도 우르르 뒤를 쫓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의 가드레일까지 훌쩍 넘어 달아납니다.
3백 미터 정도 추격전이 빚어졌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달 3일 새벽 경기 안양시 안양동 골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권영민 / 경사 : 주차장 쪽으로 가서 벽을 넘으려 했었거든요. 다리를 향해 몸을 던져가지고 체포하게 된 겁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주인 20대 남성 A 씨가 지명수배된 점을 확인하고 신원을 파악하려 하자 그대로 달아난 겁니다.
다만 술은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이스피싱 전달책이었던 A 씨는 구속기소 됐다가 지난해 12월 석방됐지만, 두 달 만에 보석이 취소돼 도피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신병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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