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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오늘(15일) 김창민 감독이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A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하고, 범행 당시 상황과 폭행 경위 등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가해자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은 사건이 발생한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발달장애 아들과 구리시에 있는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손님과 소음 등을 문제로 다투던 중 집단 폭행당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A 씨 일당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지난달 말 이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보완수사에 나섰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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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A 씨 일당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지난달 말 이들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보완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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