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김현태 등 전직 지휘관 오늘 결심 공판

'내란 가담' 김현태 등 전직 지휘관 오늘 결심 공판

2026.07.28. 오전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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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 특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군 지휘관들의 구형이 오늘(28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김 전 단장과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대우 전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등 전직 군인 6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사건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결심 공판에선 피고인 신문에 이어 특검의 최종 구형과 조 전 원장의 최후진술 등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들은 재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인을 투입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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