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오늘 오전 합동감식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오늘 오전 합동감식

2026.07.28. 오전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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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시간 만에 진화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오늘(28일) 진행됩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등은 오늘(28일) 오늘 10시부터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계기관은 이번 감식에서 최초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불길이 위층으로 급격히 확산한 경위를 규명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방재실 관계자들이 경보를 끄면서 진화가 지연된 5년 전 '이천 덕평 쿠팡 화재' 사례를 참고해 소방시설 관리부실 여부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18일 새벽 물류센터 6층에서 난 불은 나흘 만인 22일이 돼서야 모두 꺼졌고, 소방대원 2명이 연기흡입과 탈진으로 다쳤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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