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경력법조인 검사 임용 48명 선발...3명은 김건희 특검 수사관

법무부, 경력법조인 검사 임용 48명 선발...3명은 김건희 특검 수사관

2026.04.13. 오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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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 검사 임용 대상자 48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강상우, 강유나, 이지영 변호사는 현재 김건희 특검팀에 소속돼 공소 유지 업무를 맡고 있는데, 이달 말 특검에서 사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향후 2주간 임용 대상자의 검사 직무 적격 여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다음 달 초순 임관식을 진행한 뒤, 2개월 교육을 거쳐 6월 하순경 일선 검찰청에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경력 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고 있는데, 검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3개월 정도 앞당겨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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