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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양주에서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에 빠진 3살 아이와 관련해 지난해 말에도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당시 반복적인 폭행 가능성이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피해 아동은 지난해 12월 24일, 어린이집에서 이마를 다쳐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이때 이마 여러 부위에서 색깔이 다른 멍 자국과 양쪽 귀에서 피가 난 흔적이 발견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료진은 멍이 생긴 시점이 다른 것으로 보고 시차를 두고 수차례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이후 경찰은 지자체의 사례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사한 결과 학대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최종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아이가 의식불명에 빠진 것과 관련해 아동학대 혐의로 친부를 구속한 경찰은 과거 신고와 이번 사건의 연관성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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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후 경찰은 지자체의 사례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사한 결과 학대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최종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아이가 의식불명에 빠진 것과 관련해 아동학대 혐의로 친부를 구속한 경찰은 과거 신고와 이번 사건의 연관성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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