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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대표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상해를 입혔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7일) 해당 상해사건 수사를 위한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제조업체 대표가 지난 2월 20일 작업 중이던 이주노동자 A 씨에게 에어건을 대고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해 장기가 손상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이주노동자 A 씨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현재까지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조사를 하고 피해자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며 유사사례가 있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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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주노동자 A 씨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현재까지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조사를 하고 피해자 진술을 들을 예정이라며 유사사례가 있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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