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법무부가 공소취소 부역...선서거부 보복성"

박상용 "법무부가 공소취소 부역...선서거부 보복성"

2026.04.06.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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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는 법무부의 직무집행정지 조치를 두고 법무부가 특검에 의한 공소취소에 부역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박 검사는 SNS에서 자신이 직무집행정지 사유도 통보받지 못한 채 검찰청에서 쫓겨났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징계절차가 개시되기도 전에 조사 중인 상태에서 번개 불에 콩 볶듯 직무집행정리 명령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2년이나 된 의혹에 특별한 사정변경이 없는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직무정지를 내린 것은 국회 국정조사 선서거부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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