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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검찰에 구속상태로 넘겨진 박왕열이 필리핀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131억 원 규모의 마약류 밀수·유통을 주도하고 주기적으로 필로폰 투약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3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서 박 씨가 68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판매하고, 필로폰 등 마약류 17.7kg, 시가 63억 원 상당을 유통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씨가 필리핀 교도소에서 1년 이상 매달 한두 차례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박 씨의 마약류 유통 규모를 30억 원대로 추정했는데, 이후 계좌는 물론 가상자산 지갑을 분석해 범행 규모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찰은 박 씨가 국내 판매총책과 중간판매책, 계좌관리책 등 15명 규모의 범죄 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범죄단체조직죄도 추가 적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파악한 공범 236명 외에 마약 공급책과 자금 세탁에 관여한 코인대행업체 운영자 등 관련자 30명을 추가로 확인해 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 가상자산 지갑 47개에서 입출금된 비트코인을 추가로 추적하고 해외공급책 등 주요 공범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박 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로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오늘(3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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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씨가 필리핀 교도소에서 1년 이상 매달 한두 차례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박 씨의 마약류 유통 규모를 30억 원대로 추정했는데, 이후 계좌는 물론 가상자산 지갑을 분석해 범행 규모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찰은 박 씨가 국내 판매총책과 중간판매책, 계좌관리책 등 15명 규모의 범죄 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범죄단체조직죄도 추가 적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파악한 공범 236명 외에 마약 공급책과 자금 세탁에 관여한 코인대행업체 운영자 등 관련자 30명을 추가로 확인해 7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 가상자산 지갑 47개에서 입출금된 비트코인을 추가로 추적하고 해외공급책 등 주요 공범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박 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로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오늘(3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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