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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로 낙서하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 조직원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2일) 주거침입과 협박 등의 혐의를 받는 위장취업 상담사 40대 남성 A 씨와 그 윗선인 30대 남성 B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얻기 위해 배달의민족 외주사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조직원들에게 보복 테러와 위장 취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를 받은 총책 C 씨도 함께 구속됐는데, 경찰은 추가 조사 후 조만간 송치할 예정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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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조직원들에게 보복 테러와 위장 취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를 받은 총책 C 씨도 함께 구속됐는데, 경찰은 추가 조사 후 조만간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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