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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저녁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 근처를 지나던 택시가 차량 두 대와 잇달아 부딪친 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 성산동에선 일면식도 없는 시민들을 다짜고짜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택시 한 대가 버스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저녁 8시쯤.
서울 수유시장 앞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다른 택시와 부딪친 뒤 옆 차로 승용차에 이어, 중앙선 넘어 반대편 정류장까지 들이받은 겁니다.
[사고 목격자 : 저기서 우르르 와서 조금 아까 우르르 쾅해서 나가 보니까 저기 박혀 있었다니까, 난장판이지 진짜 난장판이야.]
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와 40대 승객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한 명도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택시가 충격한 버스 정류장 난간은 크게 휘어졌고 쓰레기통도 찌그러졌습니다.
이곳에 사람이 더 있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골목에서 나와 1차 충돌을 유발한 택시는 사고 직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번호를 특정해 운전자를 도주 치상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자 쓴 남성이 편의점 앞에 쓰러진 배달원을 마구잡이로 폭행합니다.
피해자가 정신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데도 욕설과 발길질을 멈추지 않습니다.
말리던 시민과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닥치는 대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모두 처음 보는 사이였는데 경찰은 상해와 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기자 : 진수환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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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서울 강북구 수유시장 근처를 지나던 택시가 차량 두 대와 잇달아 부딪친 뒤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 성산동에선 일면식도 없는 시민들을 다짜고짜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택시 한 대가 버스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저녁 8시쯤.
서울 수유시장 앞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다른 택시와 부딪친 뒤 옆 차로 승용차에 이어, 중앙선 넘어 반대편 정류장까지 들이받은 겁니다.
[사고 목격자 : 저기서 우르르 와서 조금 아까 우르르 쾅해서 나가 보니까 저기 박혀 있었다니까, 난장판이지 진짜 난장판이야.]
이 사고로 60대 택시기사와 40대 승객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 한 명도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택시가 충격한 버스 정류장 난간은 크게 휘어졌고 쓰레기통도 찌그러졌습니다.
이곳에 사람이 더 있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골목에서 나와 1차 충돌을 유발한 택시는 사고 직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번호를 특정해 운전자를 도주 치상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자 쓴 남성이 편의점 앞에 쓰러진 배달원을 마구잡이로 폭행합니다.
피해자가 정신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데도 욕설과 발길질을 멈추지 않습니다.
말리던 시민과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닥치는 대로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모두 처음 보는 사이였는데 경찰은 상해와 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기자 : 진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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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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