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리 의혹'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

'채용 비리 의혹'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운영위원장 구속

2026.03.31.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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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3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에 대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박 씨와 전 씨가 구의회 별정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수사 의뢰받고 조사해왔습니다.

이후 경찰은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강서구의회를 압수수색 하기도 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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