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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제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해 거액을 횡령한 의혹으로 종로 금은방 직원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금은방 직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종로 금은방에서 근무하며 금 제품을 도금 제품으로 바꿔치기하는 방식으로 10억 원 상당의 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매장 CCTV 영상을 통해 A 씨의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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