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본, 전국 시·도청에 박왕열 마약 범죄 전수조사 지시

국수본, 전국 시·도청에 박왕열 마약 범죄 전수조사 지시

2026.03.31. 오후 7: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필리핀 교도소에서 수감된 상태에서도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마약왕' 박왕열에 대한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어제(30일) 전국 시·도 경찰청에 박왕열과 관련한 마약 범죄 사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박왕열이 한국으로 소환된 이후 수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관 사건을 모두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왕열은 필리핀 교도소에서 수감 중에 대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유통한 혐의로 지난 25일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임시 인도된 뒤, 이틀 만에 구속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